카테고리 없음

이삭토스트 김하경 대표, 가맹점 먼저 챙기는 ‘상생 경영’ 화제

메타 데일리뉴스 2025. 8. 12. 22:10
반응형

 

이삭토스트 김하경 대표, 가맹점 먼저 챙기는 ‘상생 경영’ 화제

삭토스트 창업자 김하경 대표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3평 남짓 토스트 집에서 시작해 전국 820여 가맹점을 거느린 프랜차이즈로 성장한 여정과 기업 철학을 공개했다.

출처 : 유퀴즈 유튜브

김 대표는 “1995년 작은 매장에서 시작해 2003년 프랜차이즈로 전환했다. 직접 개발한 소스가 ‘대박’의 시작이었다”며, 하루 1,000개 이상 팔던 시절도 있었다고 회상했다. 현재 이삭토스트는 메뉴 다양화, 철저한 원재료 품질 관리, 표준화된 매뉴얼 교육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

가맹점주들은 김 대표의 상생 경영을 높이 평가한다. 가맹비와 인테리어 비용을 받지 않고, 월 10만 원 수준의 낮은 로열티 정책을 유지하는 점이 대표적이다. 한 가맹점주는 “초기 투자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이를 두고 “가맹점을 가뭄에 물을 주는 이웃처럼 챙기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한다.

출처 : 유퀴즈 유튜브

복지 제도도 파격적이다. 결혼 시 최대 500만 원, 자녀 출산 시 1명당 1,000만 원을 지급하며, 자녀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매월 15만 원의 보육수당을 지원한다. 매년 생일에는 50만 원의 축하금과 가정의 달 격려금도 지급한다. 김 대표는 “특별한 복지가 아니라,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채용은 상시 공개모집은 아니지만, 서비스 마인드와 브랜드 철학에 공감하는 인재를 우선한다. 본사의 핵심 가치는 ‘공동선의식 동행’으로, 가맹점과 직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남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업계는 이삭토스트를 ‘작은 가게의 성공 신화’이자 ‘복지 중심 경영’의 대표 사례로 평가한다. 방송 이후 가맹 문의와 인재 지원 문의가 급증하며, 착한 상생 경영의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반응형